미친.. 이제서야 알았다... 투샷 22만.... 하 띠발....
레알 갓성비! 레알 혜자로움! 레알 미쳤음!
크라운 이렇게 장사해도 남는거 있을라나?
솔직히 뭐 그거는 내가 신경쓸 건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이런 코스를 만들어 진행해준다는 것 자체가 고마운듯
수빈이를 만났는데 얘 제대로 하드녀 스타일인듯
클럽에서 만나 방으로 이동해 퇴실하는 순간까지
단 1초도 내 품에서 떨어지지 않고 자극을 해주는데
정말 너무 좋았고 이건 무조건 재접각임.
나중에 나와서 후기보니까 무한샷을 진행하는 매니저 같은데
보면 마인드가 진짜 너무너무 좋은 것 같음
근데 나도 그 마인드를 직접 느껴서그런지
무한샷으로 들어가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느낌?
본인 조루에다가 수도꼭지라서 잘서고 잘쌈
무한샷에 최적화된 소중이랄까?
무한샷 가격은 좀 부담이긴한데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고싶긴함
솔직히 시간 내내 계속 물을 뽑아내주는데 이런 매니저가 어디있겠음
담에는 무한샷으로 만나야징 벌써부터 껄떡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