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2408번글

후기게시판

존슨이랑 랄부 만지면서 응까시를 미치도록 잘하네요
씨퐁바비



미팅하면서 슬림한 아가씨로 요청했고

2샷으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야간 첫타임으로 방문해서인지 그렇게 바쁜거같아 보이진 않았고

이번에 보기로한 승연이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생각보다는 키가 좀있습니다 한 165cm는 조금 넘을꺼같네요


복도 중간쯤에있는 소파에서 가운을 다 벗기면서

다리를 벌리게하더니 비제이를 해줍니다

아직 출근을 많이 하지 않은 시간이지만 오붓하니 서비스 받지 좋았습니다

집중도 높은 비제이를 해주는 승연이를 보는 사이에 서브가 옆에 안기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네요 푸딩이였습니다

푸딩이는 전에 본적이있었는데;;; 서브로 보니까 새롭네요

승연이가 장비를 끼고 맛보기를 해줄때 삽입감이 좋았습니다

여기서 하면안된다면서 격하게 펌프질을 하더군요;;;


방에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승연이랑 놀아보는데

엉뚱한 매력도 있고 흥미로운 성격이었습니다

슬림한 라인에 허리로 잘록하고 다리가 이쁩니다

가슴이 좀 작은게 아쉬웠지만 승연이가 엄청 열심히 해줘서 신경안쓰였구요


물다이를 부드럽게 해주다가 응까시를 굉장히 오래해주는거같습니다

아주 존슨이랑 랄부 만지면서 응까시를 미치도록 잘하네요

어차피 2샷이라서 참을것도 없이 바로 핸플을 요구해서 이때 한번 분출했습니다

이렇게 한건 처음이라서 흥분감이 쩌는 상태로 샤워를 다시 받고 침대로 넘어왔네요


존슨이 아직 죽지않은걸 보고 승연이가 웃으면서 다시 만져주다가

다시 비제이해주면서 씩스나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ㅂ빨을 하다가 장비가 다시 채워지고 합체를 해봅니다

승연이가 슬림하지만 저는 살이 많은 편이라서 합이 잘 맞았던거같습니다

품안으로 쏙들어오면서 키스도 박음질도 아주 열심히해주네요

2번째라서 오래 버틸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빨리 2번째로 마무리했고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


나와서 라면 부탁드리고 배까지 두둑하니 채운상태로

몸도 마음도 다 따수운 상태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꼬냥이가튀어나와
화성시굴자
어깨빵매니아
뒤태는귀여버
리버풀홀리건
철강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