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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다르다 달달한 매력덩어리 초영계녀
라르고11

새해 첫날 동대문 별다방에서 초영계 하나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일단 나이가 어리고 몸매며 와꾸며 제취향이였네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이쁘기까지하니

이거 왠떡인지 싶었습니다

세련된 어린 매니저에요

저는 뭐 영계를 추구하는건 절대 아닌데 젊으니 좋긴좋네요

프로필대로 키는 160정도에 몸매가 아담하고 로리삘나네요

특히 엉덩이살이 탱글하고....너무 좋습니다^^

입맛다십니다 정말 ㅋㅋ

하나매니저같은경우 상당히 교육도 잘되어있고 달달하게끔

손님과 교감을 잘 이루려는 그런 처자인거같습니다

기계적이지않고 본인이 정말 좋아서 이일을하고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느낌 받았네요

그래서 숏타임은 너무 아쉽고 가급적 롱타임에서 더 하나 매니저를 만끽할수 있겠도라구여

먼저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오른팔 벌리고있으니 알아서

하나가 제 품속으로 쏘옥 들어오는데 몸이 따뜻하더군요

이 귀여운것...일단 애무도 잘하고 역립시엔 반응 하드합니다

꾸밈이없다고 느껴지니 되려 더 흥분이 되더군요

젤도 안 바르고 CD없이 바로 삽입을하는데 수량이 엄청납니다

정말 연애감을 몇배 더 키워주네요

무엇보다 어린 처자라 그런지 엄청난 좁보입니다

노질이라 그런지 조임는 맛이 더 좃습니다;;;;

정자세로 진행하면서 몸이 옆으로 살짝 뒤틀리니

자연스럽게 옆치기로...그리고 뒷치기로...이렇게 저렇게 ...

상당히 신호가 빨리오더라구요

그냥 얼마못가 토끼처럼 찍 하고 나와버리더라구요

이번 방문은 다 만족했지만 빨리 가버리는 바람에 너무나 아쉬운 맘도 있었습니다 

연애하고도 살살 녹여주는데 발사했는데도 바로 또 좃서더라구여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는 아예 투탐을 끊고 준비 단단히 하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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