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못보던분이 들어오더군요. 의상도 괜시리 눈길이 가네요
천천히 뭉친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더군요
받는도중에 저도모르게 잠들어 버렸는데
어느덧 전립선을 받아야된다고 뒤돌라는 시간이 왔네요
야릇한 손길로 허벅지와 기둥을 스치는데 느낌이 팍팍오는게
동생이 우두커니 발딱서버리네요!!
비록 많이 크진않지만 웅장함을 자랑함에 관리사분이 언능
아가씨 와야될것같다면서 놀리시더군요 ㅎㅎ;;ㅋㅋ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하늘이라고 하네요~
귀여운듯하면서 나름 곱상한 얼굴로 보니 기분이좋아지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상의 탈의를 시작했는데 봉긋하고 하얀 가슴이 이뻐보이네요
연애감이 너무 좋아서 짧은시간에 참지못하고 마무리 했네요
다 끝나고 배웅해주는데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에 왠지 설래였네요
요즘에는 자주 출근 안한다는 하늘씨..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