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마지막날에 혼자 보내기가 싫어 사전예약으로
술자리 코스 가능한 매니저있냐며 문의를 드렸더니
강은별 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바로 예약을 드림
31일날 시간맞춰 은별 매니저를 만나기로한 술집앞에서 만남
처음만난 은별 매니저 모습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션센스 외모며 말투까지 마음에 안들지 않는부분이 없었네요
특히 뷰티플레너라 그런지 외모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잔씩 두잔씩 술이 들어가다보니 어색한 분위기는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니 정말 연인이 된거 같았습니다
적당한 취기가 오를때쯤 예약해둔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샤워후에 나오는 은별 매니저 몸매를 보며 한번더 감탄을 했습니다
취기가 올라 내 똘똘이도 흥분했는지 풀발기가되더군요
침대로 이동후 흥분한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은별 매니저 혀에 닿는데 발사될뻔한걸 겨우 참고
본게임으로 시작후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했네요
술자리 코스가 확실히 어색한분위기도 풀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확실히 좋네요 다음번에도 술자리 코스로 예약 드려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