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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시아 언니와 해피타임
훈동

크라운 방문

12/31

주간 시아언니 만남



시아 언니가 무용을 한다는 그런이야기가 후기에서 몇번 보여서 호기심이 생겼고 다른언니와 고민중에 시아 언니 픽을 하고 예약을 합니다




화요일 달리는거도 이제 끝입니다 화요일 쉬는게 사실 고정으로 쉬어야해서 짜증도 났었거든요


제가 찍은 언니는 화요일 출근률이 너무떨어져서ㅠ


새해부터는 수요일날 달릴거라 오래동안 못본 차실장님 다음번엔 꼭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그렇게 오래기다리지않고 시아 언니 마주합니다




씻었지만 한번 더 씻으면서 가글 한번 더 하고나옵니다


잠깐 토킹을 하는데 늘씬하고 길쭉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되게날씬하다고 이야기를 건네는데 사실 뼈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인데 무용을 현재도 하고 있고 고참한테 살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말라야 무용을 할수있는거죠,,,,???




그러다가 분위기는 키스로 이어지고 언니옷을 벗기는데 


다 벗은 몸을 직접 보니까 뼈밖에 없다는 말이 더 체감이 되네요


가슴이 볼륨이 많진 않지만 튜닝 가슴이 아니어서 좋아요


그리고 잘 빨기는 할까? 침만 묻히는거 아닐까 했지만


생각보다 애무능력이 훌륭합니다 굿입니다!!




빨리 끝날거 같으니 조금 길게 빨아주면 좋겠다고 요청을하고


골고루 빨린다음에 언니도 역립을 좀 해보는데


겨드랑이는 간지러워해서 못하고 나머지는 골고루 빨고 


촉촉하고 흥건해지게 만든 다음 스타트합니다




언니가 인상을 쓰는거는 아픈게 아니라 느끼는거라면서 오해하지말라네요 ~~ 언니 여상능력도 좋았어요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다리를 쫙쫙 벌려주니 더 깊숙하게 쑥쑥 들어가는거같고 좋더라구요 ㅋㅋ


저는 워딩에 약합니다 


강간해줘


더 세게박아 


그런말들 있잖아요 ㅋㅋㅋ더티토크? ㅅㅅ중에 그런말들을 서로 뱉으면서 시간을 더 뜨겁게 보내다가 뒤치기로도 하다가 이렇게 마무리하면 너무 아쉬우니 저의 시그니처 자세로 만든후에 기대하라고 선전포고를 합니다 




언니도 이놈이 뭘하려나 궁금해하는 눈치던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제가 시전해주니까 언니반응도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빠 잠깐만 있어봐 손님이라고 나 방금 너무 많이 느껴서 손님이라고 생각안하고 잠깐만 쉴게 잠깐만....


하하하 저런말을 듣다니 너무좋았는데 언니들이 느낀다고 하는말은 립서비스라고 생각을해서 고맙다 말하고 한귀로 흘리는데 그거에 대해 얘기좀 나누다보니 언니는 T성향이 강한 여자라 보통 여자처럼 돌려말하거나 그런게 없더라구요 


언니가 하는말을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없어요ㅋㅋㅋㅋ


말하다보면 이사람 어떤지 느껴지잖아요? 여자라기보다는 생각 그냥 머슴아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털털하고 내숭도없고 ~ 내성적이지 않고 애교도많아요


오늘도 언니 찐으로 홍콩보냈으니 저는 만족합니다 




이걸 써내려가고 있는.지금도 언니의 그 붉어진얼굴과 자빠진 자세를 못잊겠네요 ㅋ






[시아언니와 만남 요약]


- 찐 20중반 극슬림한 몸매


- 언니들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한번보고 사라지는 언니들이 많아서 말이라도 좀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25년도는 계속 일할거라면서 ㅋㅋㅋ 다릉일해도 잘살면 좋겠지만 ㅠㅠㅠㅠ


- 다른업장에서도 일하다가 넘어옴


- 현재도 무용으라고 있고 묘기 시키듯 이거해봐 저거해봐 저런말은 삼가해주시길!


- 보통 출근요일이랑 갯수는 파악을 못했네요 ㅠ


- 어설프고 잘 못할거같지만 살을 섞다보면 그렇게 못하지않음


키스 연애감 대화 전부 만족함


- 저는 다시 보고싶은 마음 넘칩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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