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1957번글

후기게시판

짧고 굵게
나는자연인이아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소미를 봤는데 몸매정말 쩔고 다리가 정말 베스트급이네요

나이도 어려요 20대 초반 마인드도 천사같은게 정말 같이 있으면

계속 불끈거려요 주체가 안됩니다 

정말 이런언니가 제 여자친구였으면 소원이 없겠네여 ㅠㅠ 이런언니들 남친은 누구인지

벗은 몸을 보니 몸매비율이 장난없어요~

가슴도 탱글탱글하니 아주 그냥 평생 만지고싶다고 처음 느껴봤습니다.

기분좋은 눈호강을 하고 애무를 받았습니다.

천천히 가슴부터 쪽쪽 빨아주고 손으로도 문질러주고 하는데

손길이 닿을때마다 그냥 날아갈것 같고 금방이라도 쌀것 같더군요...

부드러운 혀놀림도 너무 좋고 BJ도 그냥 대충할줄 알았는데 열심히 해주고

오랫동안 애무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연애는 어려서 그런지 아래가 원래 좁고 쪼임도 상당히 있고 

일단 신음소리가 정말 간지납니다. 약간 참는듯 새어나오는 신음~

피스톤질 할때마다 섹시한 신음소리가 귓가에서 계속 나는데

연애하는도중에 더욱더 쌀것 같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세 몇번 바꾸고 짧고 굵게 끝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서 정말 죽겠네여..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