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할것도 없고 심심함과 외로움을 달랠겸 둘러보다
프로필 보고 땡겨서 부르게되엇어요 ㅋㅋㅋ 주간이라 프로필 언니들은 초이스 못햇는데
실장님께 추천으로 맡기고 기다렸더니 아라 라는 언니가 오더구요
전체적인 몸매가 잘빠졋구요 태국인 같지 않게 하얀피부에요
특히가슴...C컵은 넘는거 같은데 처지지 않은 봉긋함이 예술이에요
마사지 받으면서 힐끔 거렸는데 볼수록 땡기는 몸매에요
서비스 하기 전까진 마인드를 몰라서 살짝 불안하기도 했는데
마인드 너무 좋았어요 얼굴도 이쁘장한게 느끼는 표정 짛으니까 말도안되게 흥분되요
분명 내가 손님인데 봉사를 하게 되네요 ㅋㅋㅋ
조심스럽게 아라 추천해봅니다 많이 야한 언니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