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안마 복숭아는 제 영원한 지명입니다
왜냐구요? 저랑 속궁합이며 복숭아의 마인드며 너무너무 좋거든요
볼떄마다 100% 힐링하고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한 동안 일이 바빠 달림도 못하고 속상했는데
오랜만에 여유시간이 생겨서 달림준비하고 출발!
거의 두 어달만에 복숭아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둑흔둑흔
스타일미팅하면서 복숭아 지명하고 가쥬아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한 걸음에 달려나와 알아보곤 폭 안기는데 얼마나 기분좋던지요
만나자마자 침대에 앉아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복숭아
부드러운 미소가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 심장어택 와우
근황도 묻고 이런저런 대화하니 정말 힐링되는기분....
이 기분에 항상 복숭아 봤었는데 다시보니 그때 기분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복숭아야 워낙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 좋기로 소문났지만
침대에서 그냥 이렇게 꽁냥거리며 노는 기분도 넘나 좋았네요
자연스럽게 연애로 넘어가서 서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연애까지..
부드러운 피부와 건강미 그리고 섹시미가 넘치는 몸매까지
다양한 자세로 끈적하게 발싸까지하고 남은시간은 또 꽁냥거리며 대화하다
기분좋게 마무리지었네요 언제봐도 날 기분좋게 해주니 계속 볼 수 밖에...
항상 고마운 복숭아입니다
그리고 저는 무한샷이라고 하지만 어차피 투샷 밖에 못하는 늙은이라...ㅎ
다른분들은 실컷 찐하게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