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지인분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싶다고하셔서 모시고 갔죠.
간단하게 미팅하고 지인분 먼저 들여보내고 입장합니다
제가 오늘 보기로한 그녀는 아리나입니다.
귀염귀염하니 맘에드는 외모였습니다.
골반이 큰게 몸매의 굴곡이 콜라병입니다.
이언니 뭔가 다릅니다 ㅋㅋㅋ
애무 잘합니다~ 짜릿하더군요.
위에서 해 주는데 표정이 정말 개색시합니다.
나와서 침대로 와서 애무하다가 콘장착하고 합체후에
열심히 붕가붕가했습니다
한잔하고 갔는데도 열심히 집중했더니 사정이 되네요 ^^
사정후에 급 피곤함이 몰려와서 언니 껴안고 쉬다 나왔습니다.
나갈때도 방긋 웃으면서 배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