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업종 처음으로 이용 했는데, 유니버스의 민소정이라는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현실적으로 금액대가 있는지라 부담이 안될수는 없었지만 강남까지 온거
확실한 여자랑 한번 즐겨보자라는 큰 마음먹고 민소정 매니저로 예약 했습니다.
제가 민삘에 아담하고 흰 피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민소정 매니저가 딱 그런 스타일이고
첫 만남인데도 어색한 부분없이 대화도 잘 이끌어 주는 스타일입니다.
얼굴만 보고있어도 힐링이 될정도의 미모... 이야기 하면서 자꾸 힐끔힐끔 처다보게 되네요
같은 공간에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하는 시간에도 온몸의 피로가 싸악 풀어지는 느낌..ㅎㅎ
침대에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긴 했지만 그 부분마저 되게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반응도 정말 좋은 소정 매니저... 가장 좋았던건 쪼임이 너무 좋네요
어렸을적 여자친구 첫 아다를 깨줬는데 그정도의 쪼임이 좋고 귀여운 신음마저 사람 흥분을
확실히 시켜줘서 너무 힐링 되는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