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모카스파] 모카스파 시영 ~ 개쩐다 ... 와꾸도 ~ 몸매도 ~ 떡감도 ~ ❤️
『 방문 업소 - 송파 모카 스파. 』
모카 스파에 ...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몽촌토성역까지 ~ 금방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차 대놓고 , 모카스파 로비쪽으로 이동 후 실장님과 직원을 만납니다.
직원이랑 실장님 뵙고서 , 코스 결정한 뒤에 계산하고 ,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으러 들어가서는
샤워부터 하고 , 준비한 다음
반쯤 누운채로 기다리고 있다가 ,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ㅎ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 마사지 타임. 』
관리사님이 준비 마치신 후 , 바로 시작되는 마사지 타임.
평소에 어디가 불편한 지 , 어디 받고 싶은데가 있는 지 정도만 미리 물어보고
바로 마사지 들어오는데 , 마사지 실력은 아주 출중합니다.
평소에 좀 뭉쳐서 , 뻐근하거나 그런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중간중간에 , 제가 아파하면 살살해주는 정도로 마사지 계속 진행하시다가
대화도 잘 이어가고 , 하다보니 어느새 금방 끝날 시간이 되어갑니다.
피로감이 진짜 전신에 가득차서 너무 피곤하다고 느낄 정도였는데
마사지 받다보니 , 어느새 금방 ~ 마사지가 마무리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해서 , 바지 벗고 ~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 서비스 타임 - 시영. 』
아랫도리가 빳빳한 상태로 ... 전립선 마사지 받고 흥분된 상태에서 만난 매니저님.
모카 스파에서 근무하는 언니들이 대체로 다 사이즈도 좋고
마인드까지도 받쳐주는 언니들이라는 건 이미 검증된 거라
랜덤으로 탔는데 , 이번에 만난 시영 언니는 ... 이미 유명한 언니죠.
과하지 않은 화장에 이쁜 얼굴 + 가슴이 큰 몸매.
감상하고 있어도 좋고 , 언니가 벗고 준비할 때 보면 더 꼴리는 몸매입니다.
다 벗고 준비를 마친뒤에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도 곧잘 하고 , 터치하는 느낌도 좋고 ...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 서비스 해주다가 BJ 진짜 맛깔나게 해주고
콘 착용시켜주고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위로 올라와서 여상탈 때는 , 눈 앞에서 흔들리는 가슴이 너무 자극적이었고
체위 변경 후에는 완전 잘 조이고 , 느낌도 최상이었습니다.
정상위 , 후배위 모두 좋았고 , 언니랑 서비스 타임동안 진짜 제대로 즐겼습니다.
마무리 후 정리까지 제대로 해줬고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