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들어가자마자 우와!!!!!
메리의 첫인상은 섹시글래머
그냥 바로 따먹고싶은 처자다
팬티 밑으로 살짝 보이는 엉밑살이 사람 미치게 하더군.
몸매와 힙이 글래머 타입. 가슴도 D컵
클럽도 클럽이지만 메리의 애인모드는 미쳤다
그리고 BJ를 할때도 그냥 빠는게 아니라
잇몸으로 살짝 살짝 걸어주면서 빠는데 요게 봉지에
삽입했을 때랑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고 꼴릿하다.
그럼 진짜 봉지 맛은 어떠냐?
그냥 죽여준다.
둔덕살이 도톰해서는 꽉꽉 물어주는 맛이 일품.
예쁜데 애무 잘하고 서비스 잘하고 떡까지 잘친다.
세상 다 가진 언니.
이런 언니는 꼭봐야지. 놓치지말아야지.
클럽으로 봐도 좋고 1대1로 봐도 좋을만한 처자다
그냥 출근부에 떳으면 그냥 예약하고 봐라
그냥
만족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