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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떡쿵떡 뜨거운 클럽에서 진두지휘하는 육떡글램이랑 ㄷㄷ
크라잉넛

애플안마에서 떡치기 딱 좋은 육떡몸매 혜수를 만나 한방울도 남김없이 착즙당하고 왔습니다 


클럽으로 결제하고 내려갔는데 입구부터 반겨주는 혜수와 서브 언니들 


여기저기 쿵떡쿵떡 분위기 뜨겁고 혜수가 저를 이끌고 


의자에 앉히더니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브 언니들도 달려들어 


혜수가 진두지휘에 맞춰 저의 온몸이 침과 손으로 도배되면서 순식간에 제 몸을 불타오르게 만들고 


저도 바쁘게 언니들을 만지작 만지작 많이 바빴습니다 


분위기는 점점더 뜨거워지는데 혜수가 방으로 데려가줍니다 


싸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다행이었나 싶었지만 


이때까지 받은 서비스는 애기들 장난이었고 이제부터가 진짜더라구요


클럽에서 충분히 교감을 쌓았기 때문인지 아주 살갑게 혜수가 들이대는데 상당히 꼴릿하게 잘해줍니다 


제 반응을 살피며 밑에서 위로 서서히 아주 녹여버릴 작정인지 


따뜻한 혀로 어루만져주는데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제 동생놈을 계속 잡은채 서비스하는 느낌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동생놈을 사정없이 쭉쭉 빨아주더니 다리 밑에 들어가 똥까시까지 확실하게 해주고 


여상으로 올라타 허리를 돌려주는데 당해낼수가 잇나요 


여러체위를 맛보고 싶었지만 연애감도 극락이라 여상 한자세로 그냥 끝났습니다 


퇴실할때까지 밖에 구경하고 꼭 다시 만나자 약속하고 나왔는데 


재방은 투샷이나 무한으로 하려합니다 


글래머나 육떡 취향이신분들은 꼭 혜수한번 보시길 


서비스나 마인드도 끝판대장인데 정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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