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실장 예약 후 가서 아가씨 예주를 추천해주더라구요
홀복도 개꼴릿하게 입고 다가오니 와 미쳐버리겠더군요
나도 모르게 손이 엉덩이에…탱탱하더군요 ㅎㅎ 첫인사는 엉덩이로 ㅋㅋ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마인드부터 확인 마인드 좋네요 잘웃어주네요
술맛 지대로 납니다. 뭐 안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노래? 필요없습니다.
왜 그럴 시간도 아까우니까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고
와 진짜 돈이 안아깝습니다 그냥 계속 빨아줬어요 ㅋㅋ
제가 좀 만지면서 들이대도 거부감도 없고 바로 옷집어던지고
엉덩이에 소중이 좀 비볐더니 반응 바로 .
정작 본게임에 힘이딸리려고;;;;;
이래서 다들 완급조절 하라는건가 봅니다.;;
마무리스킬 설명이 필요없네요 직접 느껴보세요
좋은 시간을 보내다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예주언니.. 인상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