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미니] 야간에 C+ 참육덕녀 접견
도착해보니 친절한 실장님이 기다림 없이 바로바로 해줘서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인사 꿈뻑해주시고.. 무언가 대우받는 느낌?
실장님도 미팅해주시던데 제취향 최대한 맞춰주시겠다네요
일단 사람들 좋구나! 안심은 됩니다
제가 접견한 매니저는 미니
은근히 섹시한 삘의 아가씨입니다
섹시한 외모와 다르게 애교도 살살 부리고
여자로써 매력이 충만하더군요 C+라고 설명 들었는데 더커봅입니다ㄳ
미니는 시간동안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해주는데 대박이였습니다.
따뜻하게 뎁혀준 오일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자세 딱 잡아주시더니 위에서 날라다니더군요
정말 대박이에요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곳곳을 입으로 종횡무진하면서도 손은 계속 저의 그넘을...
뒤에서 손이 훅 들어와서 동생녀석을 괴롭히네요
천국가는 느낌이랄까요
완전 신세계 직행버스를 탄 느낌입니다
침대에서도 아주 잡아먹을 기세로 덥쳐주시는데 마냥감사하다능 ㅎㅎ
섹시한 얼굴에서 눈빛은 또 이상하게 독특하게 뇌쇄적이네요
미니 마인드 덕분에 찌릿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와꾸와 연애감 서비스 모두 우수했던 미니의 느낌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