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지금까지 마사지 받은것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이유가
일단 수지매니저 첫 인상부터 대박임
벨 눌러서 문 열어주는데 일반인이 잘못 들어온줄 알았음
그냥 업소녀같지도 않고 일반 번화가 가면 볼수있는 이쁜 와꾸?
아무튼 나야 땡큐니까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침대에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움직일때마다 몸에서 되게 기분 좋은 바디로션 향이 남
여자들이 쓰는 은은한 향인거 같은데 내 위에서 꾹꾹이 할때마다
향기가 코끝을 맴도는데 이게 은근히 야릇함
앞판할때는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타서 오일로 상체를 케어 해주는데
자세가 야해서 당연히 소중이가 서기 시작함
그 상태에서 어깨쪽 마사지 해주는데 내 소중이가 매니저 허벅지 안쪽이 자꾸 닿음
와 찌릿찌릿 자극때문에 흥분감 미친듯이 올라가서 환장함
일부로 이러나 싶었는데 아무리 봐도 자꾸 고의적으로 닿는게 맞는거같음
동시에 손길은 부드럽게 온 몸 곳곳을 쓰담쓰담 하는데
도저히 못참고 마사지는 이제 때려치자고 하고 골반 잡고 미친듯이 박았음
개만족에 진짜 내 인생 최고 마사지였고 그렇게 정액 많이 나온것도 오랜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