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한 새벽 몸도 나른하고 해서 피로를 풀겸
한번씩 부르던 보미를 예약걸고 ㄱㄱ
새벽이라 금방와주시고 늦게까지출장와주셔서 종종이용하는곳..
전보다 뭔가 더예뻐진 와꾸의 보미.. 의느님 만난거 같지는 않은데..
내가 외로워서 더 이뻐보이는건지 ..
가슴도 볼륨있는 C컵에 팔 다리는 완전슬림에 사기몸매..허리 잘록한게 제일 눈에띔
이시간에 요정도 사이즈를 볼수있는곳 거의 없다보는데 확실히 좋음 이쁘고
마사지가 시작되고 몸이 나른해지는데 갑자기 당혹함에 눈이 번쩍..저 쪼그만한 몸으로
내상체를 들어올릴줄이야...
뭉쳐있던 어깨와 등 마사지로 인해 서서히 풀리는게 아주 좋았구요
전신마사지가 간단히 끝나고 vvip코스라서 아로마부터 스웨디시까지 받는데
음.....이건 마사지라기보단 유혹에 가까운데...뭔가 이래도 안할꺼야? 라고 물어보는듯한..
질문에 대답은 ok 였고 스타트를 했는데 좀 지나서 자세바꾸려는데
빼기싫다고 내허리 자기다리로 감고 안놔준다...아까도 느낀건데 작은게 힘은 뭐이리 쌘지
아..싸기 일보 직전 이라 한숨 돌리려는 계획이었는데
눈치를 챈건지 진심인건지 모르겠지만 간신히 참아내고 여러자세 시도후 막을 내린다
즐겁다.....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너무 즐겁다
여친생기면 이용횟수가 줄겠지만 언제생길지 모르고 그때까진 이렇게 간간히
인생 즐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