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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되면 미친 애무녀] 오빠가 먼저 빨아줘~ 나 흥분 시켜줘요~~
꽃의성역

맛있는 디올이 잘 먹고 왔습니다. 


160 / C

귀엽고도 섹시한 외모

엉덩이가 아주 빵빵하고 탐스럽~


뉴페 디올이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서 인사했습니다. 

이 언니 애인모드가 왜 이렇게 좋은건가요?? ㅎ


말도 이쁘게 하고 대화도 꿀 떨어질정도로~~ 

어색함 하나 없이 그냥 재밌게 시작했습니다. 


샤워 받고 나서 침대로 왔는데.. 

디올언니가 오빠 애무하면 자기 먼저 애무를 해 달라고 합니다. 


디올이는 먼저 애무를 받으면서 달아 오르면 완전 미친 애무를 

해줄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ㅎㅎ 


디올이 눕히고 이쁜 가슴을 애무하는데 젖꼭지가 참 이쁘네요 

작기도 하고... 핑크빛으로 이쁘기도 합니다. 


디올이 젖꼭지 애무를 하면서 보지를 쓰담하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디올이~~ 


얼른 입으로 디올이 살짝 젖은 보댕이를 애무하면서 

디올이를 흥분시키니.... 

체인지 해서 완전 몰입해서 내 온몸을 애무하고 

거침없이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깊게 넣어 빨아.. 혀를 돌려가면서 빨고.. 

아후야~~~ 


이 언니 진짜 애무 미친듯이 잘하네요 


애무 끝나곤 내 위에 올라가서 가슴을 움켜 잡고 위아래로 

박음질을 하는데...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에 디올이의 발기된 표정... 

아주 강하게 박으면서 디올이 제대로 따 먹어버렸네요~


아담 귀여둥이~~~ 

이쁜 궁뎅이와 허리라인~~

미친듯한 애무를 맛 보고 싶은 분은 디올이에게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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