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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미치게 만드는 가슴은 섹시함에 한계치를 넘습니다
택배원팽씨



섹시하고 세련되었고 고양이상에 페이스인데

야릇하게 뜨는 눈이 매력포인트

이쁜 룸삘인데 매력적으로 빨아들이는 느낌이 와꾸입니다


플필에 162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거랑 비슷한거같고요

가슴은 꽉차고 말랑말랑한 자연 E컵이고

벗은채로 보면 라인이 잘 살아있어 섹시함에 한계치를 넘습니다

잡티없이 매끄럽고 부드럽운 피부결이 좋았습니다


클럽은 안하는 티파니라 1대1로만한다기에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바로 입장했습니다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서로 스캔을 하다보니까

어느새 애인모드로 귀여움이랑 애교까지 보여줍니다


끈적하게 쓰담듬으며 몸을 만지다가 탈의하는 티파니를 보는데

몸매도 아담하니 탱탱하고 좋지만 가슴이 사람 미치게합니다

이렇게 큰 가슴은 처음보는 사람으로 눈이 넘커지게 만드네요

제가 가슴보고 멍하니 있으니 손잡고 샤워장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같이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며 바라보다

티파니가 먼저 딥키스로 혀를 밀고 들어옵니다

뒤엉켜진 혀부터 시작해 서로의 손으로 가슴이나 소중이를 만지며 예열을하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몸의 한곳도 빼놓지 않고 빨아버리는데

간지럼이 많아 힘들어하니 그게 좋고 재밌다고 더 열정적으로 빨아주네요

좋으면서도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고 역립을 하러내려가보니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려주면서 자세를 잡아줘서 ㅂ빨할수있었습니다


티파니가 위에 올라타 허리를 세워 흔들며 흔들기 시작합니다

가슴의 흔들림은 말할필요없이 장관이었습니다

허리를 굽혀 키스를 하며 엉덩이로만 위아래로 움직이며 방아를 찍어주는 자세도 좋았고

반동도 크고 쪼임이나 속살의 텐션이 살아있었습니다


거칠게 몰아치는 티파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안고있다 아애에서 위로 올려치니까

키스를 해주면서 자세변경을 부드럽게 시키네요

너무 불떡으로 치열하게 했는지 오래하지 못하고 피니쉬까지 달렸습니다

같이 누워 쉬다 정리하고 침대에서 벨이 몇번 더 울리때까지 같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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