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더니 실장님이 영계 하나 보자 하십니다.
샤워를 마치고 복도에 들어서는 순간. 음..? 뭐지 이 상콤함은?
딱봐도 어려보이는 외모 풋풋한 피부, 입고있는 검정 드레스가
말투에서 보여지는 영한 느낌... 오호라 이것은.. 영계로세
그런데 이 영계가 벽으로 거칠게 저를 밀더니 가운을 풀고 공격합니다
얼씨구나 이런 영계가 이렇게 거칠게 저를 대해주니 흥분이 급 됩니다
속으로는 전투력이 급 상승하고, 아래도리에는 불끈불끈 힘이 들어갑니다
저는 영계를 좋아합니다. 아 물론 영계백숙도 좋아하지만 어린 언니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오늘 본 새싹이가 딱 그 느낌입니다
성형삘도 별로 없고 똘망똘망한 예쁜 눈과 오똑한 코를 가진 언니입니다
영계입니다. 어립니다. 그냥 봐도 어리고 이쁘고 귀엽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꽤 이쁜 얼굴입니다. 와꾸도 훌륭합니다. 키가 조금 작은데 귀여운 이미지라서 어울립니다
음..확실히 말투에서도 어린티가 납니다. 세상 모든게 신기한 나이인듯 합니다
벗은 몸매 역시 아주 예쁜 자연 b컵 가슴에 160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데 몸매도 좋아요
나이도 깡패 인데, 열심히 합니다
가슴바디도 하고 애무도 하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 나이에 이 정도면 훌륭하지
이쁘지 어리지 피부깨끗하지 슬림하지 뭘더 바라는지
마른 애무 짧게 받고, 뒤집어서 애인모드로 이 어린것을 탐하는데 진짜 홍삼 먹는거 보다 더 몸이 좋아지는거 같내요
가벼운 69 후 콘 장착 후 연애 까지 논스톱으로 갔습니다
맛나게 애무 하고 빨아보는데 캬 좋긴 좋내요
살내음이 애기 냄새 나는데, 맛나디 맛납니다
맛있게 새싹이의 음기를 흡입 한 후 꼬치 충전기를 플러기에서 뺐는데
콘에 한 웅큼 발사 된 하얀 내 새끼들
이 언니 보니 나도 젊어진다 이 느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