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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만에 재방문이네요 별이라는 친구 봤습니다
버스커킹

거의 한달만에 재방문이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몸도 뻐근하고 내일 출근인데 잠이 도통 오질않네요...

커피를 줄여야 하나 싶네요.. ㅜㅜ

이러다 얼레벌레 날밤샐것같아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고 꿀잠자기로 선택!

10분거리에 있는 라온스파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대기가 길지는 않아 탕에 몸좀 녹이고 바로 안내받아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선생님이 알바 오셨다는데 너무 곱게 나이를 드셔서 그런지 참 괜찮으시네요 

머리도 단발머리인데 뒤에서 보면 아가씨인줄 착각할정도입니다~ 이름은 정쌤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도 수준급이시네요 전립선도 너무 잘하시고.. 참좋았던건 필요한 말씀한 하시는겁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정말.. 쉴새없이 말을 붙히는데.. 저같은 경우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데 참...

여튼.. 환상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언니입장합니다~ 이름은 별이라고 하네요

이친구도 선생님과 비슷한 단발머리입니다~ 얼굴도 민삘에 피부가 아주좋은 언니네요 

올탈하는데 몸매가 아주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가슴도 자연산에 말랑한게 너무 촉감이 좋았습니다

진짜 빨아보고 싶은데.. 스파 특성상 패스... 그렇게 서비스받고 바로 본게임에 돌입했습니다~

쪼임이 엄청난 친구에요 진짜 이런 쪼임은 간만입니다 섹소리도 아주 야릇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지명한번 해봐야겠어요 다음에 또보자는 약속아닌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여기 그리고 너무 좋은게 이번에 한강에서 끓여먹는 그 라면 기계를 들여놨더라구요 

은박지에 끓이는 그거요 ㅋㅋㅋ 너무 맛있었습니다 진심 개꿀맛!! 꼭들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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