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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밤을 그냥보내기 아쉬울때 적극 추천합니다! 업장 "유앤미"
신수의노예



가끔 불타는 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울때가 있죠,,,


 

홈런을 치러 거리를 방황하지만,, 마땅히 홈런칠 기회는없고,,ㅠ,ㅠ 술자리는 깊어져만 가고 ㅋㅋ


 

강남으로 가자고함~~!! 그런데 난대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놈..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침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최이사님에께 전화


 

택시타고 바로 도착하고 1층에서 잠시 대기하다 룸 입성



10~13명정도 본것같구 초이스를 한후 룸에서 계산후 언니들 착석!


 

순진해 보이고 청순한 페이스의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20초반으로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6살이라고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는 슴가가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ㅋㅋㅋㅋ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어느덧 집으로 돌아갈 시간~~~ㅠㅠ정말 여운이 남네여~~~~



너무 잼나게 놀다 왔습니다. 담에 또뵈요~~~~~최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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