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로엠의 김수정 다시 만나고 왔는데 여전히 밝은 성격의
매니저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네요ㅎㅎ
저번에 다른 코스들도 본거같아서 다른코스들도 물어볼겸
김수정 일정가능한지 물어보는데 4시간투샷 코스도 있다고 해서
고민도 하지않고 바로 예약 해달라고 하고 만나고 왔네요ㅎㅎㅎ
두번째 만남인데 날 알아볼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마주하자마자 너무 반갑게 반겨주는 김수정~~괜히 속앓이 했나보네요ㅎㅎ
왜이렇게 올만이냐 그동안 나 안보고싶었냐~하면서 장난도 처주면서
같이 스킨쉽도 하면서 대화하는데 여전히 유흥이 아닌 데이트한다는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라 이부분이 너무 좋았네요~~ㅎㅎ
애인모드 할때는 저번에 이야기했던게 기억이 난건지 스스로
정말 오랫동안 애무를 오래해줘서 기억력도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박을질 해줄때는 흐느끼는 신음소리에 한방 빠르게 마무리 했네요~~
시간도 많이 남아서 같이 티비도보고 영화도 보면서 신나게 놀다가
서로 알몸으로 이불덮고 누워있으니 제 동생이 자꾸 기립을 하게되서
이번엔 제가 먼저 애무를 해주면서 2차전도 시작을 헀고
마무리까지 잘 이어나갔습니다~~
4시간이 짧은시간은 아니였지만 같이 있던시간이 즐겁고 재밌었던지라
너무 빨리 흘러간듯했고 다음에도 시간 괜찮을때 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