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화 인데 사장님이 기억하고 웃으면서 반겨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제주도 일정 때문에 한 5개월만에 전화 한거 같은데 기억해 주셨어요
원래 찾던 관리사님은 태국으로 가셨다고 하셔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부탁드렸는데
비슷하진 않았어요 ㅎㅎ 그래도 전 관리사님 한테는 미안하지만 지금이 더 좋아요ㅎㅎ
마사지도 더 열심히 잘해주시는거 같고 마인드도 더 좋으신거 같고 약간 친근한 느낌도 들고
고향집 돌아온 느낌이 드네요
서비스도 이곳만큼 잘해주는 곳 없는거 같아요 따로 교육을 하시는건지
원래 전에 관리사도 서브스가 좋아서 지명했던건데
오늘 오신분도 몸매며 마인드며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식당이든 어디든 사람마다 맞는곳이 따로 있긴한가봐요~
전 이곳이 제일 편하고 맘에들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