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스쿨의 에이스 빅토리아 만나고 왔습니다.
사실 실장님추천을 받아 에이스 언니인 빅토리아를 만났는데요
문앞에서 노크하니 문이열리며 금발머리에 어엿쁜 백마가
어설픈 한국 말로 인사해줍니다
쇼파에 수줍게 앉으니 옆에 살며시 다가와 앉네요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투게더샤워를 외치고 샤워실로 고~
샤워룸에서 양치를 하고 물온도를 맞추고 있는데 빅토리아가
무릎꿇고 기습적으로 BJ가 들어오네요
꼴린상태에서 언니가 손에 바디워시를 묻혀 씻겨주는데
동생을 소중하게 사타구니 깊은안쪽 까지 자극해주니
동생이 빳빳히 고개를 들고있네요
가벼운 입맞춤으로 마무리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해보아요
조명은 어느새 어둡게 은은하게 분위기가 만들어져있고
위로 올라가 빅토리아의 탐스런 슴가와 민감한 곳들을 자극 하니
금새 골반을 돌리며 반응이
여기서 빅토리아의 신음이 압권 제몽둥이로 클리를 비벼주니
물이 질질 새네요
포르노에서 듣던 사운드를 내 파트너가 내고있다미
슴가를 가볍게 애무하는데 빅토리아가 자세를 바꾸더니
69자세를 잡아주길래 꽤 긴시간 서로를 정성스럽게 냠냠냠
절정에 달아오를때 쯤 콘장착후 정상으로 가속도를 붙이니
다리와 엉덩이를 들썩이며 빅토리아가 같이 느껴주니 금새 반응이
천천히 리듬을 타며 깊게 깊게 박아주니 밑이 시작보다 많이 축축
섹스럽게 느끼는 빅토리아를 껴앉고 그대로 발사
간만에 폭섹하니 힘이 쭉 빠지네요
담배한대 피구 샤워하구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