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비가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 결국.. 술한잔 한잔 하다보니..
유흥생각에 잠깁니다ㅠㅠㅋ
우선 아이유실장님께 연락을드리고 3명이서
하드코어 초원의집업소에 찾아 들어갑니다~
전화하니 입구까지 나오셔서 맞이 해주시네요~^^
같이 온 일행들한테 면이사네요..ㅎㅎㅎ
룸안내 받고 초이스 준비 됬다고 아가씨들 보여준다고합니다...
좋은애들 많이있어서 사이즈 괜찮아 보이더군요 초이스 완료!
아담하니 딱 내 품에 쏙 들어오는 "이슬" 이라는 포켓걸~~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갑자기 폼에 쏙 들어와서 인사 뽀뽀를.. 뜬금없이 ㅎ
장난으로 이건 맛보기라고 귀엽게 말하네여~
요때 기분 좋게 놀다 오겠구나 했네여..
너무 밝고 잘 앵기고 스킨쉽도 귀엽게 와서 먼저하고 ㅋ
룸 분위기 아주~ 좋게 진행됬네여..
한타임으로는 부족할만한 급이라 어쩔수없이 연장을 했네요ㅋ
2타임 끊고 신나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