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사진만 보고 금동이를 보기로 정했어요
망사에 핵빵댕이가 너무 맛있어보였거든요
기립근도 너무 섹시해보였구요
보고온 사람으로 말해보자면 빵댕이 꿀맛입니다!!!
복도에서 금동이랑 서브언니들한테 위아래로
빨리면서 끈적한 클럽타임을 보내다가 드디어 금동이 방으로
들어와서 단둘이 시간을 보냈어요ㅋㅋ
금동이는 빠르게 탈의하고 옆으로 붙어주는데요
꼴리게 생겼버렸네요
키는 170이 좀 안될꺼같구요 가슴은 딱 B로 보입니다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모델같은 사이즈가 나와주는데요
비율이 아주 깡패네요
제가 너무 반해버렸던 빵댕이는 명풍입니다ㅋㅋㅋ
엉덩이도 빵빵하고 골반까지 넓어서 몸매가 더 이쁘고
섹시하고 무튼 막 주무르고싶게 생겼어요ㅋ
목소리 톤도 섹시해서 섹드립 듣다보면 더 흥분되고
존슨이 가만있지 못하고 계속 풀발상태로 되네요ㅋㅋ
섹드립 들으면서 애무를 받다보니까 더 흥분된 상태에서
혀의 질척이는 감촉을 느끼면서 비제이 받다가
69자세로 빵댕이를 양손에 쥐고 ㅂ빨하는 시간이 끝내주네요ㅋㅋ
올해 중에 가장 딱딱해진 상태로 여상으로 들어갔더니 금동이
신음소리가 방밖에까지 들리는거같고 표정이 너무 야해요ㅋㅋ
여상에서 후배위로 변경해서 빵댕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흔들어주니까
쪼임도 더 강해지고 더 버틸수 없이 후배위로 한발 뽑아버렸네요ㅋㅋ
혼이 다 빠지는거같은 연애를 마치고 드러누웠더니
옆에서 살살 만져주면서 못다한 대화를 나누다가 벨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나왔어요
금동이가 또 오라면서 뽀뽀해주면서 제 엉덩이를 톡톡치는데요
아...차가운 야밤의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