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 클럽 오픈기념 방문 후기 - 와꾸녀라 생각했는데, 섹스가 미쳤다! 뮤 강추강추!
유명한 크라운이 주간클럽을 한다고 한다.
차실장님이 클럽 한번 가보는게 어떠냐 길래 콜!
클럽파트너로는 뮤를 추천받았다.
안그래도 궁금한 매니저였는데, 개꿀
샤워하고 바에서 대기 좀 하다가
차실장님이 친히 에스코트를 해주고, 클럽입장
비밀의 문이 열리고 뮤를 만났다
일단 뮤 기본 스팩부터 후기 남기자면,
와꾸-예쁘다
섹시하고 세련되고 화려하고 또렷한 눈,코,입이 눈에 확 띄는 그런 스타일이다
시원시원한 도시미녀 느낌이 있다
몸매-잘빠졌다
160중후반대 기럭지
C컵으로 봉긋한 예쁜 가슴
잘록한 허리라인
뒤치기할때 개꿀인 빵빵한 엉덩이까지 다 나이스했다
크라운 주간 클럽에 대해 후기 남기자면,
일단 매니저들간의 합이 좋아보인다. 다들 친한듯?
복도서비스로 1차로 뮤와 서브한테 BJ받고 가슴을 빨렸다
앞에 옆에 거울로 비춰서 다른 커플의 플레이를 관전도 했다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잠시 즐기고, 방으로 이동
그 다음 부터는 1대1서비스와 섹스가 이어졌다
1대1 서비스와 섹스
커담하며 잠시 휴식, 뮤가 몸을 들이대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대화나누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
애인모드 나이스한 뮤였다
어느정도 놀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물다이 끝에 앉히더니, 아쿠아를 바르고,
뒤치기 자세로 부비부비, 그리고 애무 그리고 BJ
부드럽게 꼴릿하게 스무스하게 나이스했다
침대로 이동 그리고 섹스 스타트!
역립할맛 나게 만드는 떡칠맛 나게 만드는 뮤의 찐 반응!
부드럽게 보빨해주면 난리난다
그상태로 섹스하면 더 난리난다.
섹스하고 나서 너무 느꼈다며 약간 부끄러워하더라
클럽서비스 물다이서비스 다 좋았지만, 섹스가 최고였다
섹스하자마자 드는 생각이 빨리 재접하자! 였으니.......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커담하고 시간 다되서 마무리
당연히 재접 약속하고 나왔다
섹스 후 영양보충
백반,라면,짜파 3가지중 선택 가능하다길래,
백반한상 든든히 먹고 나왔다.
역시 불떡 섹스 후 먹는 밥은 개꿀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