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 중순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ㅜ 자주 가는 인스타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어 언제 방문해도 기분 좋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곳이네요^^
간단히 샤워 후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쌤 이름은 수쌤이었는데 압이 시원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심심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다른 마사지도 많이 받아봤는데 여기 인스타 마사지가 진짜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꼼꼼하게 잘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나니 매니저로 교체됩니다.
매니저 이름은 나래씨였는데 웃는게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얼굴을 애기애기한데 몸매는 또 여자여자하네요
글래머러스하고 골반도 있고,,, 완벽합니다^^
올탈한 나래씨 감상 좀 해봤는데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들어가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애무 후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안에가 따뜻해서 더 좋네여^ㅠ^ 자세 바꿔가면서 달리다보니 금방 끝났습니다
나와서 직원이 끓여주는 라면 먹고 휴게실에서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역시 즐달하려면 인스타스파입니다~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