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울올라갈일이 있어 겸사겸사 실장님께 예약문의를 드렸더니
제가찾던 스타일의 매니저님이 오늘 예약이 가능하다며 안내를 해주셨다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 설레임으로 가득했다
서울 도착후 예약해둔 호텔로가서 샤워를 마친마치고 나오는 시간과 맞았는지
문 문을 열어드리고 매니저님을 맞이했는데 실장님이 제가 찾던 스타일과
일치하는 매니저분을 예약해주셨다 생각했다
여리여리하며서 귀여운 스타일의 매니저 이송경 매니저를 보고있으며
기차를 타고왔던 피로가 사라질정도로 미소가절로 나오는 사랑스러운 그녀
침대위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을 하며 침대로 이끌어 관계를 시작했다
정신없이 섹스를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마무리가 되버렸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랑 헤어져야된다는 아쉬운 마음을 앉고 매니저님을 보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