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의 자연산 E컵녀 가나와 침대에서 찐하게 놀았습니다
오늘 보게 되는 언니는 가나이라고합니다
도착해서 씻고 대기하다가 가나방으로 가나 언니 완전 이쁘네요.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는데 의외로 코드가 맞아서 한참을 얘기했네요.
처음엔 170에 가슴이 E컵이라 위압감이 시간 좀 지나 흥분으로 그러다 씻자고 하더군요.
물다이 서비스 보단 애인모드로 침대에서 놀고 싶어서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언니가 차분이 내 옆에 눕길레 가볍게 키스하면서 유두 좀 빨아주고 동시에 클리도 살살 만져봤습니다.
살살 젖어 들어가는게 역시 육감적인 언냐라고 생각.
그렇게 탐닉하는데 제 고추는 이미 성난 황소입니다.
언냐 입에 넣어주었는데 언냐는 상큼하게 제 고추를 빨아주네요.
좀 흥분되서 쿠퍼액 지린듯 합니다. ㅋ
암튼 맛있게 빨아줘서 기분 더 업 됬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빨리다가 삽입 시작했는데 체구가 있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풍만한 봉지살에 녹아버렸네요. 바로 쌋어유 ㅠㅠ
나갈 때까지 꼬옥 껴안고 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확실히 재접견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