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는 안마 특유의 퇴폐미의 최적화
시간이 나서 W에 다녀왔네요 ㅋㅋ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하면서 어떤 스타일 언니가 좋냐고 물어보길래
와꾸 잘 나오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몇명 설명해주시는데
그 중에 로라 설명해주면서 물다이 대신 의자바디를 탄다고 하는데...
그 의자 바디라는 말에 꽂힘 와꾸도 잘 나온다고 해서 오늘은 로라로 결정 ㅋㅋ
한 시간 정도 대기해야 된다고 해서, 컴하면서 띵까띵까 하다가 시간이 다되서 언니방으로 고고씽 ㅋㅋ
일단 첫인상은 야동의 섹시ㅋㅋ 보통 안마 언니들은 뭐랄까...
안마 특유의 퇴폐미 같은게 있는데 로라는 완전 초적화 딱 167에 시스루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섹시함 ㅋㅋ
같이 담배를 한대 피면서 얘기하다가 로라가 바로 옆 욕실로 데리고 감...
갔더니 말로만 듣던 의자다이가 있음 ㅋㅋㅋ
거기 앉으라고 해서 앉았더니 로라가 탈의하고 와서 존슨 비누칠하고 한 번 더 씻겨주는데...
앉은 상태에서 만져주니까 뭔가 야릇함 ㅋㅋ
그리고 나서 오일 같은 걸 바르고 가슴으로 부비부비,, 엉덩이로 부비부비,,,
침대에서 애무 받아보는데, 정말 정성껏 잘 해 줌 ㅋㅋ
삼각애무도 오래 해주고, BJ도 오래 해줌 ㅋㅋ
장화 장착하고 로라 먼저 위에 올렸는데 머리 풀고 열심히 함 ㅋㅋ
정상위로 하다가, 뒷치기 하는데.... 뒤에서 내려다보는 로라 뒷태가 너무 여자여자해서 꼴릿했음 ㅋㅋ
신나게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로라랑 얘기 좀 하다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