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을 즐겨보려고왔다가 1대1로 아주 죽여주는 언니가 있다는
실장님의 멘트에 훅하고 넘어가서 티파니를 접견했어요
처음엔 클럽을 안한다고해서 아쉬운 마음이 없진 않았지만
티파니 보고 나와서는 1대1로 간만에 찐하게 즐겼단 맘뿐이네요ㅎㅎ
와꾸는 섹시한 룸삘80%정도 수준에 이쁜 얼굴입니다
살짝씩 보이는 귀여운 모습도 있고 섹시+은근 귀염이라고 생각되고
몸매가 슬림한 슬랜더 체형이지만 가슴이 지려버리네요
홀복을 입고있어고 옷사이로 비치는 가슴라인과 홀복을 뚫고 나올꺼같은
그 어마무시한 크기 자연 E컵!!!!!!!!!!!!!!!!!!!!!
av나 무슨 다른데선 볼수없을정도로 어마무시한 사이즈라서 보면서도 좋고
봉긋하고 탱탱한게 모양까지 좋아서 이건 정말 타고났다라는 표현이 맞을꺼같아요
키도 넘 크지않고 160초반이라 아담하고 슬림하고 앤모드로 놀기 딱 좋았어요
스몰토크하다가 제가 담배안핀다고하니까 좋다면서 웃으면서 뽀뽀해주고
꽁냥거리면서 앤모드로 놀다가 샤워만하고 침대로 넘어왔네요
본격적으로 뒷판부터 마른애무를 해주고 응까시할때는 고양이 자세를 잘 잡으면
오래해주는거같기도하고 아님 자기 루틴이있는지 차근차근 할꺼 다하네요ㅎㅎ
비제이도 기가막히게 잘하면서 핸플느낌도 잘나게해주고
이어지는 역립에서 반응이 아주 섹했어요
ㅂ빨할수록 몸을 비비꼬면서 야한소리도 찐하게 잘나오고ㅎㅎ
가슴 흔들리는게 아주 꼴리게하네요
빨리 넣어달라고 끌어당기며서 키스 퍼붇고는 합체해서
찐득하게 넣고 빼고 빨고ㅎㅎㅎ
저랑 떡궁합이 잘맞는지 쾌감을 제대로 느끼면서 연애를했고
몸매가 너무 자극적이니까 박으면서 티파니를 볼때마다
av에서 뛰쳐나온 여자를 보는 기분이 들어서 더 꼴릿상태로 했네요ㅎㅎ
그리곤 끌어안은채로 휴식을 취하다가 나왔네요
무조건 재방할꺼고 앞으로 티파니 지명할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