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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아나운서 실시간 젖어드는 섹반응에 핵꼴림
중국당면

건물주에서 오월이 만나고왔습니다

키는 168정도에 가슴도 B정도 제법있고 S몸매 오월이 

일주일만에 다시보니 보기만해도 더욱 지리겠네요

간단한 인사후 탈의하고 씻고나와 침대에서 오월이의 알몸을 감상하며 기다려봅니다 

매끈한 피부에 탄력까지 죽이며 눈이 즐겁네요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움직이는 오월이의 손길에 제동생은 폭발 직전까지 갑니다 

자세를 바꾸어 키스를 시작으로 오월이의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부지런히 내려가니 

오월이가 어쩔줄 몰라하는 그 리액션 아직도 뇌리깊게 박히네요

흥건히 젖은 오월이 저 또한 엄청나게 흥분상태라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오월이의 공격에 몸을 맡겨봅니다 

위에서 내리찍는 오월이의 공격이 일품이네요 그 허리놀림은 정말 얼마나 유연하던지 

유연함속에 그 느껴지는 조임은 처음 봤을때부터 좋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1차 공격을 무사히 방어하고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로 제가 공격함 해봅니다 

오월이의 탄탄한 몸매 속에 걸맞게 넣자마자 여상보다 더욱더 느껴지는 그 떡감 잊을수가 없네요 

귓가에 울리는 오월이의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액션에 더이상을 참을수없었네요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싸 후 음료한잔 먹고나왔는데 오월이의 여운 당분간은 지속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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