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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스펙이 170/B 모델핏 몸매 오랫만에 떡치는데 땀이 나네요
연애의육봉

디올 스펙이 170/B  모델핏 몸매 오랫만에 떡치는데 땀이 나네요


디올 오랫만에 제대로 쩌는 언니 발견하거 같아요~~기분 째집니다~


제가 원래 처음 들어가서는 살짝 말을 잘 못하는데,


오히려 수줍어하는 날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편안하게 이야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친근감도 들고,


조용조용~목소리가 작은데도 귀에 쏙쏙 들리는게~목소리가 


성우 같기도 하고 아나운서 같기도 하고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네요


옷을 하나씩 벗는데 순간 할 말이 없어졌다는 몸매가 이렇게 이쁠수 있는겁니까??


키는 170에 비율이 기가 막히게 좋네요~가슴도 이쁘게 잘 붙어있습니다 


순간 흐믓한 미소가 저도 모르게~~


가볍게 양치하고 샤워받고 모든것 패스하고 먼저 침대에서 룰루랄라~기다리는데


야릇한 눈빛으로 올라오더니 따듯한 혀로 가슴부터 온몸을 혀로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사까시~느낌이 팍팍오게 잘 빠네요~


깊게 빨거나 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잘빨아줍니다.


그렇게 긴시간 빨아주다가 CD를 입히고, 제 꼬추를 자기 꽃잎속으로 밀어넣고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스피디하게 꿍떡~꿍떡~ 방아 찧는 소리가 방에 울리기 시작하고


그 소리가 저를 또 자극하고~~언니 힘들었는지 자세 체인지를 원하길래 뒤로 돌려놓고 다시~~


꿍떡 꿍꿍떡~ 뒤치기를 하면서도 디올이의 고개를 살짝 돌려 입술도 맛보고


젖먹던 힘까지 이용해서 열심히 박아주고, 한손으로는 언니의 젖꼭지도 만져주고 


오랫만에 떡치는데 땀이 나네요 허리반동을 이용해서 깊숙히 박아주니 신호가 옵니다.

 

사정하는데 저도 모르게 부르르~ 몸이 떨리네요~~쪽팔리게~순간 다리에 지 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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