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어제 술도 일찌감치 얼큰히 먹고
집에서 뻗어자다가 꺴는데 여자 생각이 절실해지더라고요ㅋㅋ
요새는 어디가기두 어려운 ㅠㅠ
터치룸이 생각나서 박아영실장님 찾고 잠깐놀다왔네요ㅋ
전화드렸더니 당장 오라고 하더군요.
해가 빠진 저녁이 아니라 ㅋㅋ 누구부를정신은없고
독고로 쐈는데
생각보다 언니가 그래도 꽤 많더라고요 ㄷㄷ
2부가게 온듯한..
술이 사악깨면서 언니들스캔 ㄷㄷ
손님들도 초저녁도 아닌데
꽤 있는거 같더라고요 ㅎㅎㅎ약간의 딜레이 시간이 있었고
금방빠져서 그렇게 오래기다리진 않았습니다
룸 으로 안내받고 한 10분?도 안되서 초이스를 해주시는데
너무 많이 보여주시니 실장님 추천을 받았죠
오자마자 몇마디 나누고 스킨십 들어갑니다
그 분위기로 가슴을 만지고 빨고 미치겟더라고요.
아주 애기같은게 얼마나 끼를 부리는지
2타임을 더 놀다갔습니다...
노는대도 거절없이 맞춰주고 원없이 놀았습니다
술이 술술 들어가니 오픈 마인드 상당히 좋았네요 ㅎㅎ
다음엔 올때가 더욱더 기대되고 그러네요.
더 기대되는 터치룸 후기였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