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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자 찾고 혼자 가면 먼일 낼지도..모르겠군요...ㅎ
as1116

친구들이랑 회에 소주 한잔 마시다가 너무 외로워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자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 초이스추천이 좋다하여 전화를 걸어 아가씨 파악한후 




들어보니 금요일 치고는 상황이 괜찬은거 같아 바로 출발 고고고!!! 방에 들어가 




정다운대표님이랑 얘기좀 하며 맥주한잔 주고 받고 마시다




바로 초이스 하기로 ! 시작!!! 처자들 졸라게 들어오더군요 얼굴이랑 번호 까먹을뻔 ㅎㅎ 




친구들은 다 파트너 선택하고 저만 남았습니다 




전계속 메시처럼 환상의 패스패스 진상짓인가요???ㅎㅎ 




어느정도 지났을까... 한 2번정도 패스 후 풍만하고 




허리 잘록한 처자가 내눈을 사로잡더 군요 얼굴도 거의 에이급 




바로 착석!! 풉!!!ㅎㅎ나이는 25이었던가 




가슴 싸이즈 물어보니 C컵이라네여 수술은 안했다 하고 




얼굴이 이렇게 이쁘고 와꾸나오는 처자들은 대부분 잘 못놀잔아요 




그럴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웬걸 개 쩌는 마인드!!! 




감동에 또 감동 손은 자꾸 제 허벅지 주변을 기웃거리고




처자의 혓바닥은 어느덧 제 입속으로 제 손은 처자의 가슴으로 ...




터치같은거 못하게 할줄 알았더니 웬만한 터치 다 가능하더군요 교육을 잘받은건지




ㅎㅎ 어느덧 시간이 다되고 너무 아쉬어 1타임 더 놀기로!!! 




처자도 술얼큰하게 취하고 나도 취하고 ㅋㅋㅋ 




이 처자 색기가 장난 아닙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눈빛 하나로 계속 흥분 시킵니다 




이 썰을 친구한테 말했더니 ㅋㅋ




불끈불끈해서 혼났습니다-- 이름도 기억했고 며칠 후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그 처자 찾고 혼자 가면 먼일 낼지도..모르겠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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