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빈이라는 매니저를 불렀어요 가격은 120만원대였는데
상당히 좋은매니저였다는 생각이들어요
특히 좋았던거는 사이즈도 사이즈였지만 마인드가 진짜 마음에 들었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알아서 잘움직여주는것도 좋았는데
같이 즐기는 그 1류마인드가 예술이였어요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같은 사람이랑 하는데도 같이 즐겨주는모습이...
괜히 자존감도 올라가는 기분이 들고
그럤던것같아요 ㅎㅎ
이혜빈 매니저랑 자주 즐기고싶어요
진짜 기분좋게 했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극강의 효율보여주는 이혜빈매니저인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