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본 룸 이게 얼마만이더냐..
이사를 하고 굳이 강남을 오지 않아서 강남을 멀리하게 된 터라
혼자지만 설레이는 마음에 기대 만빵..
황정민실장님 추천에 의지하고파 초이스는 추려서 간략하게 보여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언니들 14명 입장..
원래 초이스를 많이 보는 스탈인데 진짜 에이스 4명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물갈이 된듯 한 느낌까지 들고..이미 입은 귀까지 걸리고 ㅋㅋ
그 중 착하고 마인드좋고 순수하다는 뉴 페이스라던 내 팟..... 홍이
황정민실장님의 강추를 받아 앉혔더니 오빠 대단한 분인가봐요 라는 질문부터..
들어 오기 전 황정민실장님이 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 하셨답니다.
모 다른 손님들한테도 하는 뻔한 멘트겠지만 기분 좋고..
술잔에 곁들여 대충 이바구질하고 신고식 인사받는중
이미 내똘똘이는 풀발이 되고..언니는 마구마구 내 얼굴과
입에 젖을 비벼줍니다..하...먼가 내 똘똘이에서 나오는 느낌..ㅋ
노래 몇곡에 어색함을 없애고 기본적인 터치신공 들어 갔습니다.
품속으로 앵겨주는 애교백단 팟덕분에
캬~ 역시 이맛이야!!라는 행복한 생각이 절로 들고..
탱탱한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지며..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왕 놀러온김에 한타임더 연장하고...
파트너 스킨쉽 인심또한 나무랄데 하나없고..
황정민실장님이 간만에오셨다고 술한병 챙겨주셔서 냠냠 먹고..
자연산 C컵인거 확인도 하고 터치도 할만큼 했겠다
한타임 더 연장 떙겨볼까 고민좀 하다가..
평일이라 아쉽지만 자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ㅋㅋ
아 한 5번이상가서 지명꼽아주면 한번 줄려나~~~~~라는
생각과 함께 잠에 들었네요 ㅎㅎㅎ
간만에 가서 젊은 팟에 이성을 잃고 놀다 왓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