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녀봐도.. 주차부터 숙박까지
직원 친절도나 언니들의 마인드 서비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비교한다고 해봐도
사실 오슬로만큼 즐거운곳이 없는듯하다.
집 가까운대가 최고라지만 바람도 쐴겸
오슬로로 가는길이 즐겁다.
근래 들어서 자주 보게되는 라떼언니
과하지않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얼굴에 공존해있다.
탱탱한 피부에 슬림몸매.
밝고 상큼한 성격과 앵앵되는 애교도 플러스 백점
서비스도 꼼꼼하게. 아쉽지않을만큼 충분한 서비스.
반응을 보며 구석구석 애무하고
내가 달아올라서 죽기 전까지 서비스를 함.
자연스럽게 역립도 유도해주고
특히 여성상위에서의 방아질이 끝내줌.
한번쯤은 자세를 바꾸기마련인데 여성상위로 끝남. 끝냄? ㅋ
누워서 떡먹보다 쉬운~ 손 하나 안대고 떡치기~
오피의 서비스와는 비교조차 할수없고
마인드 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라 어찌 즐겁지 아니할수있나
무엇하나 포기하기 싫은 당신에게 라떼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