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5521번글

후기게시판

어린 달콤 언니랑 무한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잡기도사

어린 달콤 언니랑 무한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흥분게이지 올리고나서 보니까 발그레한 모습이 귀엽다며 


침대에서 저를 엎어치기 해버리네요 ㅎㅎ 


부드러운 키스와 홀딱 벗겨져 버린 달콤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bj 미치도록 강하게 들어옵니다 


순간 전 스크류바가 된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러길 반복후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육구부터 역립까지 


온몸으로 역립을 받아버리더니 안되겠다며 오빠 혼좀 나야겠네~


위에서 로데오하는 사람 처럼 허리를 돌리고 마구 돌려버리고는 


이정도론 부족해 이미 1번 발사ㅎㅎㅎ


대충 씻기고 물다이에 앉혀서 다시 폭풍 흡입 bj하면서 


귀엽게 생겨가지고는 아이컨텍을 뚫어져라 합니다


당황한 저는 허허허허 우리 달콤가 이런것도 할줄 안다니 놀라면서도


기분 좋은 흥분을 마음속에 품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1라운드는 달콤이에게 내줬으니 2라운드는 제가 가져올 심산으로 뜨끈한 달콤의 그곳에 들어갔는데


자기는 이제 예열이 끝났다며 몇번 정상위를 하고서는 바로 뒤집더니 저를 홍콩 보내버렸습니다 


처음에 너무 빨리 흘려버려서 어떻게든 참아보려 애를 썼지만 두번째 발사 ㅎㅎㅎㅎ


달콤한테 아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 내가 졌다 누워있자 하는데도


입으로 손으로 그곳으로 계속 도전 하면서 들어오는데 마지막 세번째는 저는 거부했지만


달콤의 발군의 정신으로 기어코 발사하고 녹초가 된 상태로 나왔습니다 


꼭 키스까지 해가면서 애교 떠는데 정신 못차렸습니다 컥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롯데빠
nhd항생
twodoor
serheeX
악의애간장
spooltwo
잡기도사
조카터
인프라
트럼프
버거왕
타타락슝
마크90
[ 시흥 | 안마-전체 ] W
후기주간에 저를 홀리는 아리
화이트기사
wg위너
붕가최강자
제경국부
민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