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터치룸 방문했어요
박아영실장님 10번은 넘게 본 사이라 지명 예약하고
갔습니다.
하늘이....
모 쇼핑몰 모델이라 가끔 보고 싶을때
거기서 한번 본답니다.
지명이라 초이스도 없고 셋팅된 술자리에
하늘이 기다리고 오자 마자 앉아서는
뽀뽀해주는데 역시 ....지명빨이 좋네요
술 한잔 받으며 잘 지냈는지 안부 부터
서로 묻고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둘이 노래부르며 중간중간 이야기꽃도 피우고
그래도 이렇게 잘 빠진 하늘이 가슴은 한번
만져봐야져~~~~~
역시 봉긋한 가슴은 바디 라인 중에도 일품이라
만져보니 음~~~ 자연산으로 탱글한 슴가느낌
하늘이랑 애인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노는데 박아영실장님 잠시 들어와
한잔먹었죠
요즘 많이 바쁘신지 한잔하고 또 오겠다는 말만하고
밖에서 찾아서 나갔죠
그 덕분에 하늘이랑 더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두서없었지만 최근 터치룸 즐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