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방문해서 본 해롱부장
초이스며 배웅까지 아주 좋아서 글 남깁니다.
당연 같이 많은 시간 놀았던 언니의 추천이 기가 막혔거든요
붐빌 시간이라 초이스 걱정하며 갔는데
미리 전화 드린 보람이 느껴지게끔
이쁜이 3명 빼놓고 일행들 모두 캔슬없이 OK
시작이 좋았죠
언니들 앉히고는 남자들만 폭탄주 한잔 말아서
건배사 올리는 부장님께 충성 맹세하며 쭉~~~들이키고 나니
제 파트너 효은이가 안주도 먹여주고 상사앞에서 막 놀지 못하니
테블 아래로 손도 잡아주고 먼저 스킨쉽도 해주고
그게 더 짜릿짜릿하니 상사가 있는데도 넘 만족한 매너를 보여주더라구요
효은이 가슴을 부르스 출때 두어번 만졌는데
부끄러워하면서도 빼지는 않고 귓속말로 속삭여주는데
저 그날 효은이한테 넘 빠져버린거 같아요
다음에 갈때는 상사빼고 친구나 독고로 가볼려구요
지명딱하고 확실히 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