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쉬는날이라 그런가 눈도 일찍 떠지고 어제 늦게잤는데도
컨디션 완전 극상이네요 ㅋㅋㅋ
그러고선 프로필을 살펴봤더니..
키도 크고 가슴도 큰 마음언니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제가 사실 키 큰걸 좋아하고 가슴 작은 걸 별루 안좋아해서요..ㅋ
예약하고 30분 전에 도착했어요 ㅋ
날씨가 우중충하고 해서 사우나 좀 하려구요 ㅋㅋㅋ - _-;;
기분좋게 사우나를 하고 차마시며 주간 실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깔짝실장님도 미남이시더군요. 그리고 입장..
첫인상은 약간 섹끼가 도는 것이 적어도 중탕이상은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매도 괜찮구 슴가가 눈에 확 띄는데 완전 좋더라구요~
완전 좋은 c컵 너무 작아도 싫지만 너무 커도 조금 징그러워서요..ㅎ
사우나를 하고 온 관계로 양치만 간단히 하고 물다이 과감히 패스
침대로 와서 다시 애무를 시전.. 부왘ㅋㅋ 진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ㅋ
가끔 제가 역립을 하는 아가씨 이외에는 연애의 시작은 언제나 여성상위로 ㅋㅋ
하지만 여성상위는 별 감흥은 없어요.. 그래서 잠깐하다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줄기차게 박다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뒤치기로 줄기차게 뽑아냈슴다..
그리고선 언냐의 한마디 “오빠 너무 좋았어~” ㅋㅋ 저도 완전 좋았슴다~~
새로운 지명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명 얘기하니 지명언냐 생각나네요..ㅋㅋ
오늘 밤엔 지명언니 찾아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