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에 술도 한잔 하고 잠이 오지 않아
써니를 실장님에게 추천 받아 예약후 무작정
찾아 나셨다 기대반 설렘반 도착후 써니가 있는
방에 들어갔다 생각했던것보다 비쥬얼이나 몸매 대박
로또 터진날인듯 하다 나를 씻겨주고 침대에 같이 누웠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 발기가 된 나를 보며 씻 웃으며
발기된 나를 쳐다보며 계쏙 빨아주던 써니.......하 개꼴릿하다
눈빛이라든지 느낌 모든게 완벽했다 !!!!!
그러고 위에서 긴머리를 날리며 허리를 흔들던
써니의 모습이 나를 흥분더욱 흥분 시켰다~!!!
써니도 느끼는 듯한 모습이였다.....
그렇게 우린 격렬했다~@@
마무리가 되고 써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느낀점은 섹스할때만 섹녀 얘기할때는 요조숙녀
느낌이다 정말 잘먹고 갑니다
한줄평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