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날씨는 오지게 덥고 만날 사람도없고해서 뒹굴뒹굴하다 급달림신으로 인해 

저번주에 친구랑 갔던 별다방에 전화를 함

저번에 좋았다고 말하고 이번에 누구없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추천해준 수지 보기로하고 

슬며시 후기 작성한거 할인되냐고 여쭤봤더니 쿨하게 할인도 해줌.......

작게나마 만원이 큰힘이 됩니다 ㅋㅋㅋ

수지가 와꾸도 죽여주고 성격도 좋다고 하는데...

항상 입장할때는 조금 긴장되서리 마음 가다듬고 노크하니 161 정도되고 긴생머리에 귀엽고 이쁘게 생긴 여자아이였음

안 웃을때는 약간 도도해보이지만 살짝살짝 웃을때는 진짜 귀여움!!!!

간단한 눈 인사 마치고 들어가서 담배하나 꺼내물고 노가리 타임

나이는 플필상에는 26이였던걸로 알고 있었고 바스트도 C컵정도 되는거 같고 어려서 그런지 탄력있어 보여짐

더이상 노가리 털거리도 없어서 얼른 옷벗고 샤워실 고!!

뒤에 살살 웃으면서 따라오더니 물온도 미지근하게 마추고 바디묻혀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줌

내소중이 닦을때는 슬쩍 위로 쳐다 보고 혀 낼름낼름 거리는데

웃기기도 하고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뭔가 묘한 매력있는 매니저임

슬쩍 키스해보는데 진짜 열심히 다받아줌

그렇게 샤워도 마치고 본게임 스타트 먼저 위로 올라타더니 

귀부터 무릎까지 구석구석 해주더니 내가 움찔거리면 집중 공략하는 타입ㅋㅋ

수지는 완전 여우+여신+천사임

내소중이 애무해줄때도 정성스럽게 다해줌ㅎㅎ

얼른 본 게임 !!

어려서그런지 쪼임도 살벌하고 우선 살결이 탄력이있고 스킬이 막 뛰어난건 아닌데 이건 진짜 열심히 하니까 ㅋㅋㅋ 

앞 옆 뒤 코스별로 다 한번씩하고 꼭 껴안은체로 마무리^^

평소 와꾸보단 마인드 많이보는 타입인데 수지는 얼굴도 최상급이고 마인드도 착해서 진짜 시원하게 다 풀고 왔음

이럴거면 D나 E,F코스 봤어도 아깝지 않을뻔 했지만...

이번달은 총알 사정으로인해 B로 만족해야함 ㅠㅜㅜ 

실장님한테 수지 진짜 괜찮았다고 말씀드리고 아까 할인 받은 만원, 

팁으로 수지에게 주는 오지랖까지 부리고 나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