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방문했습니다
이제 위치 안헷갈려서 전화안하고 바로 갔네요
친절한 실장님 사장님들이 격하게 환영해주시네여
머 어떤스탈 물어보시길래 형식적인거 아니까 그냥 나이만 안많으면 된다했습니다.
대기실 방에가서 음료수도 따주셔서 션하게먹으면 대기!
친구랑 같이갔는데 먼저 콜와서 보내고 저는 나중에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안내 받았습니다.
럭셔리매니저가 반갑게 있더라구요
덥고 습한 날씨때매 바로 씻자했네요
양치하고 누우라해서 누웠더니 온몸을 꼼꼼히 씻겨줍니다
잠이온다하니 엎드려서 자고있으라네여 알아서 해준다며
그렇게 자는데 느낌이옵니다 온몸을 흡입하는 느낌?
그렇게 뒤판 앞판 다 하고 x까시 들어오는데 참 맛깔나게 느낌나게 잘하네여
1차 섭스를 마치고 침실로와서 2차전을 치뤘는데
오래못하는 제 체력이 원망스럽네여
이런저런 얘기를하면서 담에 또오면 한번더 해준다는 귀뜸까지 해주네여
또 친구동네 가게되면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