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애교가 워낙 많은 언냐라서 서로 말장난을.. 주거니 받거니 ㅋㅋ
슬슬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그와중에도 깨알같은 섹드립을 남발하는..
서비스도 꼼꼼하게 잘하네요...ㅋ
저도 엥간히 빨려봤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봤던 선수들 중에서 빠는건 써니가 1등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똥까시를 하는데...
하....아..... 흐엉흐엉...
저도 모르게 탄성이...;; 조금 부끄러웠다는;;
빠떼루 자세를 시키고, 똥까시와 꺾기...
하악하악 침대로가서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돌아서 가슴부터 시작하여
BJ까지 자연스레 이어지고 언제 끼워졌는지도 알수 없는 CD..
정말 빨리느라 정신없었어요..
그리고 전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상태로 삽입..
이자세도 엥간하면 잘 안되는 체윈데..
뭐.. 언냐다리가 길거나 제 꼬추가 크거나... 둘중하나겠죠 머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상태로 신나게 흔들어 제낍니다.
팟팟팟팟팟팟팟팟팟팟팟팟 팟팟팟팟팟팟팟팟팟팟팟팟
꽂은 채로 언냐를 번쩍 들어 정상위로 바꾸어서 신나게 떡방아질을....
그상태로 한참을 흔들고 언냐를 살짝 돌려서 가위치기(?)자세로 약간 흔들다가
제가 가장 약한 뒷치기상태로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