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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세라와 투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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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세라와 투샷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방문해써요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에서 예쁘고 연애감 좋은애 부탁드리니


대기가 좀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그럼 되는 언니들 중에서 가장 괜찮은 애로 부탁드리니까


오케이 하시고는 친구들과의 나의 스타일 미팅을 끝내 주고 방으로 안내 해 주내요


한숨 자고 안내 받아서 바로 들어가니 이정도면 만족 할 만한 괜찮은 언니가 반겨 줍니다 


나중에 물어본 것이긴 하지만 이름은 세라이라고 하더군요


숏커트에 섹시 몸매 물씬 느껴지는 세라의 손에 이끌려 탕에서 씻구


침대에서는 앞에 세워 두고 위 아래로 빨고 있고 후기로 쓰기조차 너무 야릇한 포즈를 보여주고요


나 역시 열정적인 키스와 함께 뜨거운 입술로 BJ를 받는데 처음에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살짝 당황했으나


계속되는 세라의 자극에 이내 똘똘이는 굳세어라 똘똘이의 주인공 마냥 기운차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내요 


어디선가 준비한 콘을 장착한 채로 세라의 그 곳에 삽입했어요 


연애감은 아주 괜찮내요 아니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해야 하나요 


이거 이렇게 빨리 진행해도 되나? 벌써 끝나면 남는 시간에 뭐하지 라는 걱정도 했는데 그것은 기우


시원하게 원샷 하고. 우리는 잠깐의 대화 후에 또 다시 서로를 탐하기 시작하고


이번에는 애인의 느낌으로 본격적인 연애에 착수하였습니다 


역시나 방금 느꼈던 그 이상적인 연애감이 착각이 아니라는듯


본인 역시 몸을 베베 꼬며 나의 펌프질에 반응하고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바꾼 후에도 


다양한 리액션으로 열정적으로 호응하고 비벼주는 세라를 보며 후끈달아오른 제 똘똘이는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세라 위 아래 모든 체위가 기본 이상은 할 줄 안다라는 느낌도 받았고요


이제 남은건 후배위 뿐 이정도면 조금 힘들수도 있겠지만 후배위로 끝내는 것도 좋겠다 느껴져 


충만 해진 떡삘에 내 몸을 맡기고 세라의 소중한 안 쪽에 단백질 덩어리 하나를 던졌습니다  


어지간히도 많이 쌓였던 내 똘똘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난 후 


투샷의 피곤함을 뒤로 하고 세라 언니와의 즐떡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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